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업용 + 개인 실습용으로도 자주 쓰이는 Pspice(OrCAD) 16.6 버전 다운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 또한 회로 이론 포스팅 할때 자주 Capture CIS를 이용하므로 상당히 친숙한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 버전 업 데모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다운 받는 겸, 또한 정보 공유도 할 겸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우선 가장 먼저 공식사이트인 http://www.orcad.com 에 접속해서 RESOURCES -> Downloads를 누르면 50프로 완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클릭 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2가지 있는데, 하나는 전제품이고 밑에 하나는 Capture + Pspice만 있는 파일입니다. 둘다 데모지만, 최신버전을 이렇게나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죠. 순수하게 회로 실습만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밑의 링크를 누르셔도 무방합니다.
클릭 후 다음으로 넘어가면 간단한 정보 입력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확한 정보를 적지 않아도 잘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는게 매너라고 생각하시면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주소는 대충 적었고, City와 State는 그냥 Seoul로 통일했습니다. Postal Code는 KS013 (서울특별시)로 적는게 편합니다. 찾을 수야 있지만 귀찮기도 하고 말이죠.
그 외에 직업은 학생으로 선택하고 Submit을 누르면 하단의 이미지와 같은 페이지가 뜨면서 기입하신 메일 주소로 발송됩니다.
해당 페이지를 확인하고 나서, 로그인 해보면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된 메일이 도착해있을 겁니다. 누르시면 바로 링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메일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프로필 기입을 해야되므로 결심이 섰을때 빨리 설치해주세요.
해당 링크를 누르시면 밑의 이미지와 같은 페이지가 뜨면서 설치 항목을 물어보게 됩니다. 저는 하단처럼 선택하였지만, 다들 사용하시는 용도에 따라서 옵션이 달라지겠죠. 무난하게 설치하시고 싶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대로 설치하셔도 무방합니다.
이후는 설치입니다. 아마 그것까지 해매이실 분은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적지 않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