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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alk/PC게임

오버워치 좁아터진 오버워치 워크샵 코드 및 설명


요즘 옵치는 경쟁전이 역할 고정이 되어 매칭 시간이 꽤나 길어졌습니다. 특히나 하고싶은 사람이 많은 딜러 자리는 10분 가량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한데요.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동안 정말 지루하고 막막할 때 해볼만한 좁아터진 오버워치 워크샵 설명 및 코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하단에서 알려드리긴 하겠지만 사실 코드보다 게임 찾기로 들어가서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검색창에 좁아터진만 치시면 상당히 많은 방들이 나오는데요. 여기서는 팀전, 개별전투 등을 고를 수 있지만 보통 6대6이 가장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어느 시간에 들어가나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좋죠. 게임 방식은 말 그대로 좁은 공간에서 12명이 나와서 계속 싸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 피도 많고 궁극기도 빨리고 차고 기술 쿨타임도 무척 짧습니다.




일단 좁아터진 오버워치 코드는 YH01C / EPPGX(팀전) 이렇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허나 워크샵을 열기가 귀찮을 수 있으므로 게임 찾기에서 찾은 방에 우클릭을 해주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드별로 따로 찾으시는 것이 편하겠죠. 팀전이면 팀전, 개인전이면 개인전 이렇게 말입니다.






우클릭을 해보면 해당 방이 어떻게 세팅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대충 밸런스가 잘 맞게 되어있는지 원판에서 누군가의 손을 많이 거쳐 수정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본 뒤 괜찮으면 설정 저장을 눌러 따오시면 됩니다. 나중에 직접 만들고 싶을 때 금새 불러오면 되겠죠. 수정이 많이 이뤄진 것인지 보려면 다른 방들과 비교를 해보시면 됩니다.




맵은 할리우드가 인기가 많습니다. 보통 여기서는 쿨이 무척 짧기 때문에 모이라나 디바 같은 영웅들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뭐 물론 리스폰 시간도 없으므로 정 마음에 안들면 죽은 다음 다른 랜덤 영웅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따져가며 죽을 경우 우리팀이 계속 밀려서 갇혀서 맞기만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적절히 공격을 하면서 해야겠죠.






무척 단순하고 킬링타임용이지만 경쟁전 매칭을 기다리면서 할만한 것이 좁아터진 오버워치 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워크샵 코드 알려드리는 것은 즐겁지만 유저들이 매칭시간으로 인해서 답답하지 않도록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되면 더 좋겠죠. 저도 한번 해보니 무척 재미있었던 워크샵 코드와 설명 드렸으니 기다리는 타임이 지겨울 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