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시뮬레이터 19 게임하기 꿀잼각!
농사를 짓는 게임으로 익히 알려져있는 작품은 스타듀밸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지난 2018년 11월 20일에 공개된 Farming Simulator 19는 시리즈를 이어올만큼 괜찮은 인기를 끌고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최신버전인 파밍시뮬레이터 19 게임하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간단한 이야기와 곁들여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큰 밭의 주인이되서 농기계 등을 사용하여 농작물을 팔고 가축을 길러 이것 저것 생산해보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콘텐츠도 생겨서 정말 다양하고 실감넘치는 농부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도 무척 많습니다.
파밍 시뮬레이터 19는 38000원을 주고 구매를 해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게임의 구성 및 짜임새는 꽤나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르에 호감이 있지 않으면 금새 질릴 수도 있으므로 구매 전 영상 등을 미리 시청해보거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스팀게임들이 한국어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도 인터페이스를 해석하거나 해야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언어랑 별개로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멀티플레이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재미를 극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점이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퇴근하고와서도 농장을 경영할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연동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복합적인 리뷰가 올라와있으니 유저들이 남겨준 소중한 후기를 보고 파밍 시뮬레이터 19 게임하기 결정에 도움을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은근히 장르나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꿀잼을 느꼈던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