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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alk/PC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하기 스릴넘침!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하기 스릴넘침!

 

 

플레이어는 가게에서 CCTV를 통해 5일동안 인형들을 감시하는 경비원이 됩니다. 이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보는 것과 문을 닫는 과정은 모두 전력이 드는데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제한되어있어 이를 관리하면서 충분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죠.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하기 과정은 이미 유튜버나 BJ들이 많이들하여 더 설명하지 않아도될 것 같고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그리고 간단한 설명을 해드릴까합니다.

 

 

 

 

일단 스팀 사이트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Freddy's를 검색해보면 다양한 시리즈가 나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있는 작품은 1버전일테니 숫자나 기타 수식어가 붙어있지 않은 가장 상단의 것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여담으로 꾸러미로 한번에 구매를 하면 전체가격의 2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앞서 보신것과 같이 가격은 5500원이고 한글은 지원이되지 않으나 크게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지만 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는 유저들의 평가가 대부분이었고 저도 하면서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그 스릴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조여들어오는 압박감과 이를 피했을때오는 성취감을 즐기신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이미지로 보는 것은 크게 부담감이 없고 무섭지 않으나 실제로 하는 것은 그냥 눈으로만 보는것과 크게 다릅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어느정도 하다보면 크게 떨리는 것 없이 적응되고 클리어를 목적으로 한다는데 저는 아직도 흠칫 놀라거나 깜짝하곤 합니다.

 

 

 

 

지레 겁을 먹어서 여러번 확인하고 전력을 낭비하는 순간 공포가 다가오게되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하기 두근거리는 스릴감을 느끼고 싶다면 도전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6시가 되어 다음날로 넘어가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불은 꼭 켜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