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구매하고나면 어떤장소에서든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에 침대에서도 쓰고 책상에서도 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됩니다. 상 위에서 쓰는건 별 문제가 없으나 누워서 쓸때는 이불위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이럴경우 발열로 인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몇몇분들은 노트북 거치대를 알아보기도 하시는데 차라리 거치대를 구매할것이라면 쿨러를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사용된 이미지는 대표적인 컴퓨터,노트북 관련물품 구매사이트인 다나와(www.danawa.com)에서 인용해왔습니다. 위 사진의 상품과 이번 포스팅과의 관계는 없습니다. 제품들의 품질을 보증하는글도 아니며 쿨러란 이런식의 제품을 뜻한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기위함임을 알아주세요.
컴퓨터에 쿨러를 사용한다함은 작은 팬을 하나 내부에 설치하는것이겠지만 노트북은 특성상 부품을 추가하는 것이 상당히 한정적이므로 이렇게 몸체 아래에 대는 형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구매시에 간단히 알아야할 것들이 몇가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이는것과같이 팬이 1개에서 4개 혹은 6개 등등 전 부분에 골고루 설치된 것도 있습니다.
또한 날개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에 대한 수치도 나와있습니다 보통 mm단위로 기재가 됩니다.
RPM은 1분당 회전할 수 있는 횟수를 뜻합니다. 선풍기에도 약풍, 강풍이 있듯이 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처음부터 한계가 정해진것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끄럼방지나 아이폰충전, LED조명등을 지원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또한 USB단자도 달려있는 모델들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