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스톰샷 드랍 정예 다크엘프 위치
지난 패치 이후로 요정 유저분들이 꼭 가지고 싶어하시는 스톰샷의 드롭 몬스터가 늘어났습니다. 원거리 대미지를 6늘려주고 명중을 3늘려주며 지속시간이 960초인 꿀같은 스킬인데요. 오늘은 이번에 추가된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사냥터 정예 다크엘프 위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도전해볼만 합니다.
보시면 이전에는 풍룡의 둥지에서 나오는 블루 하피에게만 나오던 것이 다크엘프 계열이 추가되면서 세마리로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야만의 숲지대와 아덴 집시촌이 핫한 사냥터로 부상이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리니지 인벤에서 정리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허나 집시촌은 주변 몹들이 별로 주는 것도 없고 그닥이라 부수적인 이득을 노리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스톰샷 자체는 잘 나오지도 않구요. 숲지대는 버그베어와 아울베어 등 짭짤한 녀석들이 다엘과 함께 나오니 이곳에서 돌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이지 결정은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쓰실 것을 캐기위해 도전해보아도 좋고 먹어서 팔 생각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서버마다 물론 다 다른편이지만 스톰샷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정말 안나오기도 하구요. 꼭 드시길 바라면서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정예 다크엘프 사냥터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