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차이 어떤점이 다를까
옵치가 인기를 끌고 구매하신분들이 많을겁니다. 대부분 일반버전으로 사셨을텐데 돈을 조금 더 내면 추가적인 혜택이 붙어있는 것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차이가 어느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겁니다.
일단 그냥 구매를 하게되면 한화로는 45000원을 주고 사게됩니다. 배틀넷 아이디를 등록하고나면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으며 피시방이 아니어도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그런 라이센스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전부입니다.
반면 오리진 에디션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가격보다 2만원가량 비싼 69000원을 내야하지만 오리진 구매로만 얻을 수 있는 스킨을 5가지 주고 다른 게임에서도 장식품을 줍니다.
추가로 받게되는 스킨 5가지는 바스티온과 리퍼, 솔져, 트레이서 그리고 파라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들을 받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 리퍼와 솔져가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히오스에서는 트레이서 영웅을 받게되고, 와우에서는 아기 윈스턴 애완동물, 디아블로에서는 메르시 날개 등등 여러 혜택이 있어서 블리자드 게임을 주로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매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6.9의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버전으로 샀더라도 추후에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차이 궁금하셨다면 알아보시고 결정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